군위군 소재 음식점 업주를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기물을 파손한 피의자가 구속됐다.
10일 군위경찰서에 따르면 피의자 A 씨(남 66)는 지난달 18일 군위 읍 소재 모 음식점에 손님으로 찾아 업주 B 씨를 폭행하고 업소 유리창을 파손하는 등 상습 폭력을 행사해 검거됐다 9일 구속됐다.
이성균 군위경찰서장은 “군민들에게 고통을 야기하는 민생침해 범죄에 대해서는 철저한 수사를 통해 엄중 처벌하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군위서 음식점 업주 상습폭행 기물 파손 피의자 구속
이성균 서장 “민생침해 범죄 엄중 처벌하겠다” 천명
군위군 소재 음식점 업주를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기물을 파손한 피의자가 구속됐다.
10일 군위경찰서에 따르면 피의자 A 씨(남 66)는 지난달 18일 군위 읍 소재 모 음식점에 손님으로 찾아 업주 B 씨를 폭행하고 업소 유리창을 파손하는 등 상습 폭력을 행사해 검거됐다 9일 구속됐다.
이성균 군위경찰서장은 “군민들에게 고통을 야기하는 민생침해 범죄에 대해서는 철저한 수사를 통해 엄중 처벌하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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