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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G-스포츠 스키클럽' 선수들 압도적 기량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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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G-스포츠 스키클럽' 선수들 압도적 기량 과시

전국종별스키선수권, 여중부 이다인 4관왕 등 남녀 중·고부 선수들 대거 금메달  

경기 평택시 G-스포츠 스키클럽과 관내 학교 소속 선수들이 제75회 전국종별스키선수권대회에서 빼어난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7일 시에 따르면 G-스포츠스키클럽은 지난 5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3일째 남중부 20㎞ 계주에서 말리끄아(청북중)·이서진(평택중)·리 블라디(청북중) 팀이 1시간20분26초2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국종별스키선수권대회 크로스컨트리 경기 모습. ⓒ평택시

또한 같은 날 여고부 15㎞ 계주에서는 전시연·구연주·강하늘이 팀을 이룬 평택여고 B팀이 59분36초9를 기록, 평택여고 A팀(1시간03분25초9)과 함께 우승·준우승을 차지했다.

평택여고 B팀 구연주 선수는 대회 첫날 클래식(10㎞)에서도 40분21초2의 기록으로 우승, 대회 2관왕에 올랐다. 같은 소속팀 전시연은 6일 여고부 1.2㎞ 팀스프린트에서는 유다연과 팀을 이뤄 1위로 골인해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세교중 이다인 선수(G-스포츠스키클럽)도 6일 여중부 1.2㎞ 팀스프린트에서 선배 이유진과 팀을 이뤄 26분50초8로 금메달을 획득, 앞서 4일 여자 16세이하부 프리(7.5㎞ 30분14초3)와 3일 진행한 여자 16세이하부 클래식(5㎞ 20분51초7), 클래식과 프리를 합한 복합(51분06초0)에서의 금메달을 포함해 4관왕에 등극했다.

비전고에 재학 중인 정준환은 지난 4일 대회 2일째 남자 19세이하부 프리(30㎞)서 1시간19분23초4를 기록하며 1위로 골인했다. 정준환은 전날 우승했던 클래식과 이날 프리를 합산한 복합에서도 2시간03분08초9로 우승하면서 금메달 3개를 획득했다.

G(경기도형)-스포츠클럽 사업은 학교체육-생활체육-엘리트체육을 연계하는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해 생활체육을 기반으로 엘리트 선수를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다.

정장선 시장은 “지난달 열린 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도 평택시 G-스포츠스키클럽 선수와 관내 재학생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둔 걸로 알고 있는데, 이번 제75회 전국종별스키선수권대회에서도 연이어 훌륭한 성적을 거둔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축하를 보냈다.

윤영은

경기인천취재본부 윤영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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