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농협은 14일 전주시 완산구 효천지구 인근 삼천동 공판장 인접 부지에 모악지점을 신축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임인규 조합장을 비롯해 김대호 농협전주완주시군지부장, 전북관내 농축협조합장, 전주농협 임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모악지점은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2가에 대지 1585㎡, 연면적 917㎡로 지어진 지상 3층 규모의 건물로 약 9개월의 공사 끝에 완공됐다.
특히, 그동안 도내에서는 볼 수 없었던 유니크한(아노다이징) 디자인을 적용해 전주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건물외관으로, 1층엔 금융점포(모악지점), 2-3층은 판매시설로 사용될 예정이며 20여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모악지점 준공으로 지역 내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근접해 있는 과일·채소 공판장 및 모악주유소 시설이 함께 마련돼 농민조합원 및 지역민의 경제·사회적 구심체 역할을 다할 것으로 예상된다.
임인규 조합장은 "금융과 농산물 공급, 주유 혜택까지 조합원님들과 시민들에게 다양한 혜택과 편익을 제공할 수 있게 돼 뿌듯하고,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전주농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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