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너지는 창원시 본사 에너지움에서 무재해와 무사고를 다짐하는 ‘2023년 가스안전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행사는 본사 대강당인 에너지움과 경남에너지 메타버스 공간인 ‘경남에너지 마을’에서 실시간 중계로 동시 진행됐다.
경남에너지는 이번 가스안전결의대회를 통해 지난 해 발생했던 각종 안전 이슈사항을 자세히 리뷰해 재발 방지와 예방안전을 위한 결의를 다짐했다.
최근 도시가스산업 동향인 디지털 전환과 ESG 경영과 수소경제 육성에 걸맞은 효율적 안전관리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회 대표이사는 “우리는 안전을 생산하고, 공급하며 판매하는 회사”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서 무사고, 무재해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경남에너지가 되자”고 당부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