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대학교 언어치료과는 교내 20호관 PBL룸에서 MU교육전문가 협의체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부울경지역의 재활교육을 담당하는 대표적 산업체 20개 기관으로 구성된 MU재활교육전문가 협의체와의 만남을 통해 향후 언어치료과 학생들의 현장실무 역량강화를 위한 방법을 논의했다.
또한 지역사회 재활치료 서비스지원에 기여할 수 있는 산학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MU재활교육전문가 협의체는 간담회 후 언어치료과 학생들을 위해 소정의 생활지원 장학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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