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마산대,  부·울·경 대학생 중국어 말하기 대회 '대상'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마산대,  부·울·경 대학생 중국어 말하기 대회 '대상'

한·중 수교 30주년과 문화교류의 해 기념으로 열려

마산대학교 의료관광중국어과가 ‘제2회 부산·울산·경남 대학생 중국어 말하기 대회’에 참가해 대상을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일(금) 창원대학교 봉림관 소강당에서 열린 ‘제2회 부산·울산·경남 대학생 중국어 말하기 대회’는 한·중 수교 30주년 및 한·중 문화교류의 해 기념으로 주부산중국총영사관과 창원대학교 중국학과 주관으로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의료관광중국어과 3학년 박예본 학생은 '전략적 동반자'라는 주제로 발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마산대

현재까지 불안정한 자신의 꿈 실현을 위한 고민을 한·중관계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한 도전과 연결시켜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잘 풀어내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올해로 2회째 맞이한 이번 대회에는 예선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부산·울산·경남지역 대학생 16명이 참가해서 한·중 수교 30주년과 관련된 “나의 중국이야기”라는 주제로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서혜림

경남취재본부 서혜림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