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학교 이강주 교수가 저서 ‘도시의 최전선’의 책 잔치를 성황리에 마쳤다.
‘책 잔치’는 축하행사와 화환이 없이 치러졌고 이강주 교수는 ‘책 잔치’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창원대 외국인 유학생 장학금 300만 원을 대학에 기탁했다.
이강주 교수는 소수에게 독점된 건축과 도시를 비판하면서 사람에게 닫히며 절망을 세우는 건축과 도시에 대한 실질적인 대안으로 지하공간의 ‘열림성’을 제안하는 내용 등을 담은 ‘도시의 최전선’을 출간했다.
창원대 이강주 교수, ‘책 잔치’ 성황
창원대 외국인 유학생 장학금 300만원 쾌척도
창원대학교 이강주 교수가 저서 ‘도시의 최전선’의 책 잔치를 성황리에 마쳤다.
‘책 잔치’는 축하행사와 화환이 없이 치러졌고 이강주 교수는 ‘책 잔치’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창원대 외국인 유학생 장학금 300만 원을 대학에 기탁했다.
이강주 교수는 소수에게 독점된 건축과 도시를 비판하면서 사람에게 닫히며 절망을 세우는 건축과 도시에 대한 실질적인 대안으로 지하공간의 ‘열림성’을 제안하는 내용 등을 담은 ‘도시의 최전선’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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