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발발이'로 불린 연쇄 성폭행범 박병화(40)가 31일 오전5시12분께 청주교도소를 출소했다.
박씨의 출소 후 예상 거주지는 그의 마지막 범행 장소인 경기 수원시로 알려졌지만, 경기 화성시에 주거지를 얻은 것으로 확인됐다.
박씨는 교도소 출소 직전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착용했고, 이날 중으로 성범죄자 알림e사이트를 통해 그의 정확한 주거지가 공개될 예정이다.
'수원 발발이' 박병화 오늘 출소…거주지는 경기 화성시
'수원 발발이'로 불린 연쇄 성폭행범 박병화(40)가 31일 오전5시12분께 청주교도소를 출소했다.
박씨의 출소 후 예상 거주지는 그의 마지막 범행 장소인 경기 수원시로 알려졌지만, 경기 화성시에 주거지를 얻은 것으로 확인됐다.
박씨는 교도소 출소 직전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착용했고, 이날 중으로 성범죄자 알림e사이트를 통해 그의 정확한 주거지가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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