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신난다 퐝퐝, 아동창작축제’가 오는 11월 6일 포항철길숲 대잠고가교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포항시가 ‘나의 꿈 포항의 미래’란 주제로 글짓기, 사생대회가 펼쳐진다.
각 부문별 입상자에게는 포항시장상, 포항시의회의장상, 국회의원상, 포항교육지원청장상 등이 수여된다.
이날 개막식에는 버블 매직쇼, 코믹 저글링쇼, 즉석 흑백사진 촬영, 물고기 및 솜사탕 만들기, 슬라잉 만들기, 복덩이 프리마켓(15개팀), 어린이벼룩시장(6개팀) 등이 식전․식후 다양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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