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창고 앞에서 원인을 알수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16일 오후 7시 29분쯤 부산 사하구 신평동 한 공단 창고 앞에서 불이나 50여 분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당시 공단은 문을 닫은 상태여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벽면 일부와 기계가 소훼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앞에 쌓아둔 마대 자루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부산 사하구 공단서 화재 발생...경찰·소방당국 "합동감식 예정"
공단은 문닫은 상태로 인명 피해 없어, 관계자 상대로 화재 원인 조사
공단 창고 앞에서 원인을 알수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16일 오후 7시 29분쯤 부산 사하구 신평동 한 공단 창고 앞에서 불이나 50여 분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당시 공단은 문을 닫은 상태여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벽면 일부와 기계가 소훼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앞에 쌓아둔 마대 자루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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