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물과 햇볕, 대나무의 도시 담양에 서울 손님이 찾아왔다.
서울시 중랑구 도시농업인과 중랑구청 직원 등 40명이 12일과 13일 농업선진기관 견학의 일환으로 담양군을 방문했다.
담양군과 서울 중랑구는 지난 2019년 우호교류 협약을 맺고 두 지역의 발전과 우호증진을 위해 다방면의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포토뉴스] 서울 중랑구 도시농업인, 농업선진기관 담양군 견학
깨끗한 물과 햇볕, 대나무의 도시 담양에 서울 손님이 찾아왔다.
서울시 중랑구 도시농업인과 중랑구청 직원 등 40명이 12일과 13일 농업선진기관 견학의 일환으로 담양군을 방문했다.
담양군과 서울 중랑구는 지난 2019년 우호교류 협약을 맺고 두 지역의 발전과 우호증진을 위해 다방면의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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