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관리원은 ‘품질인증주유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접근성을 개선할 방침이라고 28일 밝혔다.
품질인증주유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석유관리원이 운영하는 제도로, 참여를 희망하는 주유소와 품질관리 협약을 맺고 연평균 12회 이상 품질관리 지원을 통해 소비자가 믿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정부 제공 공공서비스다.
그동안 석유관리원은 국민들의 접근 편의를 위해 홈페이지 및 오피넷 사이트를 통해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왔다.
그러나 내비게이션 기능은 제공되지 않으면서 운전자가 품질인증주유소를 이용하는데 불편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석유관리원은 ‘티맵’과의 협력을 통해 내비게이션에 품질인증주유소 협약가입 정보와 검색기능을 제공, 품질인증주유소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해당 기능은 티맵 지도에 운전자 위치기반의 주변 가까운 거리순으로 품질인증주유소를 찾을 수 있게 하는 기능으로, 이를 통해 운전자가 쉽고 빠르게 품질인증주유소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석유관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이 석유제품의 품질을 믿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품질인증주유소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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