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7일 오후 태풍 ‘힌남노’ 여파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을 방문해 폭우로 7명이 사망한 남구 인덕동 아파트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며 ‘포항 등을 최대한 빨리 절차 밟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 경북 포항 ‘힌남노’ 피해 현장 방문 (1보)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오후 태풍 ‘힌남노’ 여파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을 방문해 폭우로 7명이 사망한 남구 인덕동 아파트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며 ‘포항 등을 최대한 빨리 절차 밟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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