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동안 부산의 코로나19 확진세가 줄어들었으나 사망 사례는 지속되고 있다.
부산시는 5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392명(누계 141만7492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사망 사례는 이날 2명 추가되어 누계 2371명이 됐다. 신규 사망자는 70대 1명, 50대 1명으로 모두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24명으로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54.0%다. 재택치료자는 2만5313명으로 줄어들었다.
부산 코로나 확진세 1000명대로 감소...사망 사례 지속
주말 동안 확진자 감소, 위중증 환자 24명에 재택치료자 2만5313명으로 줄어
주말 동안 부산의 코로나19 확진세가 줄어들었으나 사망 사례는 지속되고 있다.
부산시는 5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392명(누계 141만7492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사망 사례는 이날 2명 추가되어 누계 2371명이 됐다. 신규 사망자는 70대 1명, 50대 1명으로 모두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24명으로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54.0%다. 재택치료자는 2만5313명으로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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