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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내 세번째 학대피해노인전용쉼터 용인에 내달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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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내 세번째 학대피해노인전용쉼터 용인에 내달 개소

경기도-LH 경기지역본부 업무협약, 매입임대주택 2개호 임차

경기남부학대피해노인전용쉼터(가칭)가 다음 달 중 경기 용인에 문을 연다. 의정부, 부천에 이어 도내 세 번째 전용쉼터다.

2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와 한국토지공사(LH) 경기지역본부는 이날 쉼터로 활용할 용인시 내 LH 매입임대주택 2개 호를 임차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LH 경기지역본부 업무협약식. ⓒ경기도

도는 경기 남부지역에서 가장 많은 노인이 거주하고 있다는 점, 남부지역 중앙에 위치해 다른 시‧군과의 지리적 접근성이 쉽다는 점 등을 고려해 용인시를 세 번째 쉼터 소재지로 정했다.

신설 쉼터는 LH매입임대주택 연접한 2개 호 임차로 남녀를 분리해 운영되며, 장기간 사용할 수 있어 안정적인 노인보호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지주연 도 복지국장은 “경기도의 노인인구는 194만 명으로 이미 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노인학대 등 다양한 노인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남부지역 내 학대피해노인전용쉼터를 추가로 설치해 더욱 세심하게 학대피해 노인을 보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현재 학대피해노인전용쉼터뿐만 아니라 노인학대 신고 접수를 중심으로 조사‧상담, 사례관리, 예방 교육‧홍보 등을 수행하는 노인보호전문기관 5개소(수원, 성남, 부천, 의정부, 고양)를 운영하고 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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