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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폐기물 야적장 화재... 12시간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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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폐기물 야적장 화재... 12시간만에 진화

제주 폐기물 야적장에서 불이 나 폐기물들을 태운 뒤 약 12시간 만에 꺼졌다.

▲제주시 애월읍 폐기물 야적장 화재현장.ⓒ제주서부소방서

29일 제주 서부소방서에 따르면 28일 오후 10시 55분께 제주시 애월읍의 한 폐기물 야적장에서 불이 났다.

당시 불이 나자 자체 소화 작업에 나섰던 업체 직원 A(63)씨가 불을 끄던 중 팔 부위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창고 198㎡와 목재 파쇄기 1대, 압축기 1대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억여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이날 오전 11시 11분께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인력 110명과 장비 16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나, 야적장에 쌓여있던 폐기물에 불이 광범위하게 옮겨 붙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현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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