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수원시, 노숙인 대상 코로나19 백신 접종 실시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수원시, 노숙인 대상 코로나19 백신 접종 실시

최근 코로나19의 재확산 상황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수원특례시가 노숙인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실시했다.

17일 시는 수원역 앞에서 80여 명의 노숙인 및 노숙인 시설 입소자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는 17일 수원역 앞에서 거리 노숙인 및 노숙인 시설 입소자·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실시했다. ⓒ수원특례시

이날 백신 접종은 코로나19의 재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거리 노숙인과 노숙인 시설 입소자·종사자 등 백신 접종에 동의한 8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앞서 시는 지난달 20~25일 노숙인 시설과 협력해 노숙인들에게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홍보하고 접종 신청을 받았다.

이후 팔달구보건소를 통해 신청자의 접종 차수 및 접종 백신 종류 등 접종 이력을 확인하고, 대상자를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 대상을 50대 이상 연령층 전체와 18세 이상 기저질환자 및 노숙인 시설 입소자·종사자 등으로 확대했지만, 거리 노숙인은 대상에서 제외돼 예방접종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상태"라며 "코로나19가 다시 유행하는 상황에서 노숙인의 건강을 보호하고, 감염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