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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산불피해지 인근 하천 수질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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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산불피해지 인근 하천 수질 '양호'

주기적인 수질 검사로 변화 추이 관찰 예정

경북 울진군은 지난달 28일 산불 피해지 인근 주요 하천의 수질 검사 결과 상태가 양호하다고 12일 밝혔다.

▲ⓒ울진군청

군은 산불피해지 인근 하천 6곳과 비교지점으로 광천 1곳에 대해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환경정책기본법의 하천 생활환경 기준인 생물학적 산소요구량(BOD) 등 7개 항목을 분석 의뢰 했다.

검사 결과 대부분 항목이 좋음 이상의 등급으로 분석되었으나, 두천·하당지역의 총 유기 탄소량(TOC) 항목이 타 지점보다 다소 높게 나타났다.

이는 생활계와 축사의 영향으로 추정되며, 비교지점 하천인 광천의 수질 상태와 크게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동영 환경위생과장은 “강우 시 산불피해로 인한 잿물 유입 등으로 군민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주기적인 수질 검사를 통해 하천 수질 변화 추이 등을 관찰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주헌석

대구경북취재본부 주헌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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