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레포츠파크가 12일부터 15일까지 ‘4일 경륜’을 실시한다.
이번 4일 경륜은 금~일요일에 개최되는 상시 경주와 함께 광복절인 월요일까지 이어지는 형태다.
창원레포츠파크 측은 “휴일과 막바지 휴가를 이용해 많은 분들이 찾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무더위 속에 불편함이 없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창원레포츠파크는 휴일을 맞아 무더위를 피해 많은 시민들이 경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냉방기 점검과 더불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에 전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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