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낮 경기 양주시 광백저수지에 시민 한 명이 고립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양주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32분께 백석읍 방성리 광백저수지에 A씨가 갇혔다는 119 신고가 들어왔다.
A씨는 폭우로 저수지 물이 갑자기 불어나면서 50분 가까이 갇혔다.
현장에 출동한 119 구조대원은 A씨를 무사히 구조했다.
양주소방서 광백저수지에 고립된 시민 구조
8일 낮 경기 양주시 광백저수지에 시민 한 명이 고립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양주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32분께 백석읍 방성리 광백저수지에 A씨가 갇혔다는 119 신고가 들어왔다.
A씨는 폭우로 저수지 물이 갑자기 불어나면서 50분 가까이 갇혔다.
현장에 출동한 119 구조대원은 A씨를 무사히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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