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완주, 전국 최초 아동옴부즈퍼슨사무소 운영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완주, 전국 최초 아동옴부즈퍼슨사무소 운영

ⓒ완주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인 전북 완주군이 전국 최초로 조성한 아동옴부즈퍼슨사무소를 본격 운영한다.

2일 완주군에 따르면 아동옴부즈퍼슨사무소를 본격 운영하기 위해 아동민원센터 조성과 매뉴얼개발 및 기본계획 수립, 아동옴부즈퍼슨 등 전문가 배치 등을 완료했다.

이를 위해 완주군은 그동안 아동옴부즈퍼슨사무소 운영을 위한 절차를 밟아왔다.

지난달 28일에는 아동옴부즈퍼슨사무소에서 지역단체장, 주민 등 20여명과 함께 의견수렴 간담회를 열고 아동옴부즈퍼슨사무소 추진계획 및 광장 구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그 결과, 사무소는 아동권리침해 대응을 위한 홍보를 확대하고, 단계별 중점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특히 장애분야와 교육분야, 청소년활동분야 등 직능별, 대상별로 지역간담회를 추진해 의견수렴을 확대하는 동시에 아동옴부즈퍼슨 위원회할당제 운영 및 아동정책진단평가 등 5개 분야 15개 중점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하반기(10월)에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공동으로 전국 아동친화도시에서 근무하는 아동옴부즈퍼슨을 초청해 완주에서 사무소 개소식 및 연찬회를 개최하고, 지자체 간 공동사업을 추진해 우리나라 아동권리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아동옴부즈퍼슨사무소 운영은 아동·청소년의 독립적 대변인으로서 완주군이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사업인 만큼, 유엔아동권리협약에 기반해 모든 아동의 권리가 온전히 실현되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배종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