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용인시 "경전철 역사 내 안전사고·범죄 근절하겠다"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용인시 "경전철 역사 내 안전사고·범죄 근절하겠다"

이용객 안전 강화 위해 최근 CCTV 123대 추가 설치 등 시설물 보완

용인특례시는 용인경전철 이용 승객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역사 내 CCTV를 확충하는 등 시설물 개선을 실시했다.

시는 최근 용인경전철 10개 역사에 123대의 CCTV를 추가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CCTV가 추가 설치된 곳은 삼가동 경전철 차량기지와 강남대역 및 시청·용인대역 등 10개 역사 내 대합실과 승강기 및 무인기능실 등이다.

▲용인지역 한 용인경전철 역사 내에 설치된 CCTV 모습. ⓒ용인특례시

이번 CCTV 추가 설치로 용인경전철에 설치된 CCTV는 총 702개로 늘었다.

이번 CCTV 확충은 최근 개정된 ‘철도안전법 제39조 3항(안전과 범죄 예방을 위해 철도시설에 CCTV 의무설치구역 추가)’에 따라 철도 내 CCTV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선로전환기와 레일 및 승강기 안전문 등 열차운행에 필요한 주요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는 물론, 승객의 안전한 승하차 여부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해졌다.

시는 또 승강장과 외부를 연결하는 비상계단 출입문에 관제실 내 출입통제시스템과 연계된 열림센서 24개도 설치했다.

이 밖에도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모든 역사 장애인 화장실에 다용도 걸이를 설치하고, 기흥역과 동백역 등 주요 역사 5곳에 스마트폰 무선 고속 충전기를 배치했다.

시 관계자는 "무인으로 운영되는 용인경전철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CCTV를 확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사고와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