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국적의 30대 상선 선원이 해상에서 실종됐다.
지난 5일 오전 5시 59분께 전북 군산시 어청도 남서방 19해리 부근 해상에서 러시아 승선원인 A모(37) 씨가 사라졌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과 소방당국은 실종 부근 해상을 중심으로 수색을 펼쳤지만, A 씨를 발견하지 못했다.
해경과 소방당국은 6일 오전 실종장소 주변에서 함정과 소방정을 투입해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해경은 A 씨의 실종경위 등을 파악하고 있다.
러시아 국적 30대 선원 어청도 해상서 실종…해경·소방, 수색중
러시아 국적의 30대 상선 선원이 해상에서 실종됐다.
지난 5일 오전 5시 59분께 전북 군산시 어청도 남서방 19해리 부근 해상에서 러시아 승선원인 A모(37) 씨가 사라졌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과 소방당국은 실종 부근 해상을 중심으로 수색을 펼쳤지만, A 씨를 발견하지 못했다.
해경과 소방당국은 6일 오전 실종장소 주변에서 함정과 소방정을 투입해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해경은 A 씨의 실종경위 등을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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