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는 지난 1일부터 김계환 신임 본부장이 부임하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1990년 건협 경기도지부에 입사한 김 본부장은 △인천지부 및 경기도지부 영상과장 △서울서부지부 영상검진부장 △경기도지부 건강증진부장 △본부 건강증진본부장 △광주전남지부 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탁월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활발히 활동했다.
김 본부장은 “고객중심의 품격있는 검진환경과 고도화된 수준 높은 검진 시스템을 바탕으로 질적 성장을 해야 한다”며 “전국 최고의 검진센터를 만들겠다는 큰 미션을 가지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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