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상습사고로 유명한 국도21호선이 사고 여파로 주차장이 됐다.
22일 오후 5시 27분께 전북 김제시 국도21호선 학동교차로 못 간 지점(전주방향)에서 승용차 사고가 발생했다.
현재 사고 차량 운전자 등에 대한 피해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사고 직후 김제에서 전주로 퇴근하던 차량들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면서 혼잡을 빚고 있다.
경찰은 사고차량 처리와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퇴근길 상습사고 유명세 '국도21호선' 학동교차로서 승용차 사고로 혼잡
퇴근길 상습사고로 유명한 국도21호선이 사고 여파로 주차장이 됐다.
22일 오후 5시 27분께 전북 김제시 국도21호선 학동교차로 못 간 지점(전주방향)에서 승용차 사고가 발생했다.
현재 사고 차량 운전자 등에 대한 피해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사고 직후 김제에서 전주로 퇴근하던 차량들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면서 혼잡을 빚고 있다.
경찰은 사고차량 처리와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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