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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석 당선인 "과대과밀학급 해소위해 학교신설 신속히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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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석 당선인 "과대과밀학급 해소위해 학교신설 신속히 추진"

전북 최대 과대학교 화정초 찾아 어려움과 건의 사항 들어

▲15일 전주 화정초에서 급식 봉사를 하고 있는 서거석 전북교육감 당선인  ⓒ프레시안

서거석 전북교육감 당선인이 15일 전북의 대표적 과대학교인 전주 화정초를 찾아 과대학교·과밀학급 교육과정 운영 등의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들었다.

서 당선인은 이날 당선 후 첫 방문학교로 전주 화정초를 찾아가 과밀학급의 대안으로 설치된 모듈러 교실에 들어가 학생들이 학습하는데 불편 사항은 없는지 살폈다.  

모듈러 교실은 과대학교·과밀학급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한 공간이다.

서 당선인은 또 요리 활동이 진행 중인 방과 후 수업을 참관하고 도서관에서 학생들과 함께 독서 교육에 참여했다. 

이어 병설 유치원 시설을 둘러보며 안전 등을 꼼꼼히 살핀 뒤 특수학급 교실에서는 장애 학생들의 학습과 돌봄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이에 앞서 서 당선인은 급식 봉사 후 학생들과 대화를 나눴다.

서 당선인은 "신도시 아파트 밀집지역에 과대학교·과밀학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신속하게 학교를 신설해야 한다" 면서 "학교 신설 이전까지는 학생들이 학습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들을 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전주 화정초는 2018년 개교 당시 42학급(1133명)으로 설립됐으나 올해는 무려 22학급이 늘어난 64학급(1685명)으로 운영 중이다.

최인

전북취재본부 최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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