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탄가스가 폭발해 일가족 5명이 부상을 입었다.
지난 6일 낮 12시 41분께 전북 익산시 임상동의 한 주택 마당에서 A모(68) 씨 등 가족 5명이 고기를 굽기 위해 켠 1회용 부탄가스가 터졌다.
이 폭발로 A 씨 등 가족 5명이 얼굴과 손등에 화상을 입었다.
A 씨 등은 출동한 119구급대원들의 응급처치를 받고 인근 병원으로 분산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부탄가스 폭발 원인 등을 조사중이다.
익산 주택 마당서 부탄가스 폭발…고기 굽던 일가족 5명 부상
부탄가스가 폭발해 일가족 5명이 부상을 입었다.
지난 6일 낮 12시 41분께 전북 익산시 임상동의 한 주택 마당에서 A모(68) 씨 등 가족 5명이 고기를 굽기 위해 켠 1회용 부탄가스가 터졌다.
이 폭발로 A 씨 등 가족 5명이 얼굴과 손등에 화상을 입었다.
A 씨 등은 출동한 119구급대원들의 응급처치를 받고 인근 병원으로 분산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부탄가스 폭발 원인 등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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