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날려 사라진 벚꽃이 봄꽃의 전부는 아니다. 형형색색의 봄꽃이 이제부터 장관이다.
장성 황룡강에 꽃양귀비와 안개초, 노랑꽃창포 등 다채로운 봄꽃들이 만개해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장성군은 이달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황룡강 일원에서 ‘(洪)길동무 꽃길축제’를 개최한다.
장성, 황룡강 10억 송이 봄꽃 만개
황룡강에 꽃양귀비와 안개초, 노랑꽃창포 등 다채로운 봄꽃들이 만개
바람처럼 날려 사라진 벚꽃이 봄꽃의 전부는 아니다. 형형색색의 봄꽃이 이제부터 장관이다.
장성 황룡강에 꽃양귀비와 안개초, 노랑꽃창포 등 다채로운 봄꽃들이 만개해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장성군은 이달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황룡강 일원에서 ‘(洪)길동무 꽃길축제’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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