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자연생태공원에 박새가 둥지를 튼 모습이 발견돼 오가는 이들이 발걸음 소리를 죽이고 미소는 키운 채 행복하게 바라보고 있다.
함평군 함평자연생태공원 내 둥지를 튼 박새가 살그머니 둥지를 나오고 있다.
‘박새’는 참새목의 텃새로, 4-7월에 나무구멍, 돌담 등에 둥지를 틀고 새끼를 기른다. 번식기인 3월부터 박새 특유의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다.
“함평자연생태공원에 박새가 둥지를 틀었어요”
함평자연생태공원에 깃든 작은 보금자리에 방문객들 행복
함평자연생태공원에 박새가 둥지를 튼 모습이 발견돼 오가는 이들이 발걸음 소리를 죽이고 미소는 키운 채 행복하게 바라보고 있다.
함평군 함평자연생태공원 내 둥지를 튼 박새가 살그머니 둥지를 나오고 있다.
‘박새’는 참새목의 텃새로, 4-7월에 나무구멍, 돌담 등에 둥지를 틀고 새끼를 기른다. 번식기인 3월부터 박새 특유의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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