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순천지역 정의당 후보 2인도 등록을 했다.
7대 순천시의원을 역임한 김미애(아선거구/신대리)후보와 비례대표 선춘자 후보가 그 주인공이다. 정의당 선춘자 후보는 순천청암대 간호학과 겸임교수와 순천제일대 간호과 교수를 역임했다.
정의당 후보들은 코로나이후 “순천시의 돌봄과 건강 문제를 정의당이 변화 이끌겠다”는 의지와 함께 “민주당의 패권에 맞서 견제와 균형을 찾는 회초리가 될 수 있도록 지지를 호소”하였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