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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농진원, 도내 G마크 김치경영체 18곳 제품·시설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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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농진원, 도내 G마크 김치경영체 18곳 제품·시설 '안전'

경기도 내 G마크 김치경영체에서 생산하는 김치는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지난달 5일부터 12일까지 G마크(경기도 우수식품) 김치 경영체 18곳에 대해 생산 제품과 현장 시설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G마크 김치경영체 생산시설 점검 현장. ⓒ경기도

검사 결과, 이들 경영체 모두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점검은 올해 도내 학교급식 공급업체 9곳을 포함해 지난해 G마크 사후관리 대상 경영체 18곳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경영체 당 주요 생산 품목 또는 자가품질검사가 진행되지 않은 제품 중 2개 이상의 제품을 선별해 포기김치, 깍두기 등 총 53건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다.

조사 항목은 김치류 자가품질검사 항목으로 납, 카드뮴, 타르색소, 보존료 등 4가지다.

조사대상 제품 모두 해당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 납 불검출(기준치 0.3mg/kg 이하), 카드뮴 불검출(기준치 0.2mg/kg 이하), 타르색소 불검출(기준치 불검출), 보존료 불검출(기준치 불검출) 등이었다.

이와 함께 도 농진원과 소비자 단체가 합동으로 작업장, 원물 보관 창고 등 현장 시설과 작업자 위생 상태, 안전성 관련 서류 등을 점검했다.

안대성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앞으로도 G마크라는 이름에 걸맞게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먹거리에 대한 도민 신뢰를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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