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6일 전주시바선거구 시의원 경선결과 '1-다'후보를 당초 이경신 예비후보에서 이대성 예비후보로 수정한다고 밝혔다.
이는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의 유권해석과정에 가산점 변동에 따른 것이라고 전북도당은 설명했다.
당초 발표에서는 이경신후보가 23.94%, 이대성 후보는 22.73으로 1.21%p 차이였으나 중앙당의 유권해석 과정에서 이대성 후보 23.40%, 이경신 후보가 21.69%로 1.71%P차이로 결과가 뒤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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