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와 창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4일 지역내 영유아 부모들을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찾아가는 육아보듬이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창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변정순) 주관으로 창원·진해·마산 권역별 4회기 교육으로 20명 이내의 소규모 대면교육으로 실시된다.
가정 내 부모의 자기 이해와 자녀와의 행복한 소통법에 대한 내용으로 이루어진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부모의 자기 이해를 위한 성찰을 해보고 자녀와의 소통 관계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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