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복된 경운기에 50대 부부가 깔려 부상을 입었다.
지난 27일 오후 3시 12분께 전북 순창군 인계면 세룡리의 한 야산에서 A모(58) 씨가 운전하던 경운기가 뒤집어졌다.
이 사고로 A 씨와 그의 부인(57)이 경운기에 깔려 어깨와 다리 등을 다쳤다.
A 씨 부부는 119구조대에 의해 꺼내진 뒤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 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순창서 50대 부부 탄 경운기 전복…경운기 깔려 어깨·다리 부상
전복된 경운기에 50대 부부가 깔려 부상을 입었다.
지난 27일 오후 3시 12분께 전북 순창군 인계면 세룡리의 한 야산에서 A모(58) 씨가 운전하던 경운기가 뒤집어졌다.
이 사고로 A 씨와 그의 부인(57)이 경운기에 깔려 어깨와 다리 등을 다쳤다.
A 씨 부부는 119구조대에 의해 꺼내진 뒤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 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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