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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 상서면 감교리서 올해 첫 모내기…8월 중 수확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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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 상서면 감교리서 올해 첫 모내기…8월 중 수확 예상

▲전북 부안군 상서면의 한 농가의 논에서 27일 오전 올해 첫 모내기가 진행되고 있다.ⓒ부안군

전북 부안군은 27일 상서면 감교리 김형섭씨의 논에서 첫 모내기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앙한 진옥벼는 내냉성과 도열병 저항성을 가진 고품질 쌀로 8월 중순에 수확이 가능하다. 

올해는 추석이 예년보다 빨라 햅쌀이 출시될 경우 상대적으로 높은 소득을 기대하고 있다고 부안군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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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홍

전북취재본부 김대홍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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