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25일 6·1 지방선거에 나설 경기도지사 후보 경선을 완료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선관위는 지난 22일부터 나흘간 경기지사 후보 경선(권리당원 50%·일반국민 50%)을 진행했다.
경선에는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와 안민석 의원, 염태영 전 수원특례시장 및 조정식 의원이 참여했다.
이들 가운데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에는 1·2위 후보자가 27∼30일 결선투표를 치러 최종 후보를 확정한다.
민주당 경기지사 경선 종료…과반 득표자 없을 시 27∼30일 결선
더불어민주당은 25일 6·1 지방선거에 나설 경기도지사 후보 경선을 완료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선관위는 지난 22일부터 나흘간 경기지사 후보 경선(권리당원 50%·일반국민 50%)을 진행했다.
경선에는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와 안민석 의원, 염태영 전 수원특례시장 및 조정식 의원이 참여했다.
이들 가운데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에는 1·2위 후보자가 27∼30일 결선투표를 치러 최종 후보를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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