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은 25일‘대규모 청정수소 생산 실증단지 조성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에 앞두고 사업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개발해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BI는 물방울을 상징하는 원의 형태에서 뿜어져 나오는 수소 기체의 역동적인 모습을 표현해 미래 청정수소 대량생산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다.
군은 BI를 국도변 대형 광고판에 게재, 대내외에 홍보하는 등 예타 추진에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울진군이 역점 추진 중인 이 사업은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당선인 공약사업에 반영, 인수위원회 부처 업무 보고에서 추진, 수용사업으로 검토된 상태다.
이를 위해 울진군은 예비타당성 조사 용역을 오는 5월 중 마무리하고 6월 초 예타 신청할 예정이다.
김상덕 원전 미래전략실장은 “ BI 개발을 통해 미래 청정수소 생산도시로서 지역발전의 비전과 가치를 공유하고 실행할 수 있는 응집력과 방향성을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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