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에서 산불이 발생해 1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23일 오전 11시 5분께 전북 순창군 풍산면 삼촌리의 한 야산에서 불길이 타 올랐다.
산불 발생을 확인한 산림당국은 현장에 산불진화헬기 2대를 비롯해 산불진화대원과 소방대원 등 37명이 진화에 나섰다.
불은 방화선 구축 등과 함께 진화작업을 벌이면서 완진됐다.
하지만 산림당국은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진화인력을 인근에 배치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인과 피해면적을 파악하고 있다.
순창 야산서 산불, 진화헬기 2대·진화대 37명 투입…1시간30분 만에 진화
순창에서 산불이 발생해 1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23일 오전 11시 5분께 전북 순창군 풍산면 삼촌리의 한 야산에서 불길이 타 올랐다.
산불 발생을 확인한 산림당국은 현장에 산불진화헬기 2대를 비롯해 산불진화대원과 소방대원 등 37명이 진화에 나섰다.
불은 방화선 구축 등과 함께 진화작업을 벌이면서 완진됐다.
하지만 산림당국은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진화인력을 인근에 배치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인과 피해면적을 파악하고 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