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포토] 운전자 편의보단 '공사'가 우선…3.8㎞가 거북이도로 변신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포토] 운전자 편의보단 '공사'가 우선…3.8㎞가 거북이도로 변신

ⓒ이하 국가교통정보센터


주말인 23일 오전 11시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국도21호선 전주-군산 간 마산2교(군산방향)에서 재포장 공사로 인해 용정분기점에 이르는 약 3.8㎞ 구간에 걸쳐 차량들이 움직이지도 못한 채 도로에 그대로 서 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김대홍

전북취재본부 김대홍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