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재 예비후보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장애인의 재활의욕을 고취하고, 장애인의 복지 증진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장애인 복지정책을 가장 빠르게 풀어 놨다.
이용재 예비후보는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특별 교통수단 법정 대수도입, 비휠체어 장애인을 위한 바우처 택시 확대, 발달장애인 특별교통수단 확대, 저상버스 탑승환경 조성을 위한 버스 정류장 개선, 시내버스 대.폐차량 저상버스로 교체를 하여, 사회적으로 민감하게 대립하고 있는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장애인 평생교육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정책으로 광양시를 장애인 평생교육 도시로 지정을 하여, 장애인 평생교육 사업을 확대해 나갔다고 약속했다.
이용재 예비후보는 무엇보다도 무장애 도시 환경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견해를 밝히면서, 물리적.제도적 장벽 제거, 베리어 프리(barrier-free)건물, 공원 편의시설 설치와 찾아가는 맞춤형 세탁서비스를 실현하고,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지적장애, 지체장애를 구분하여 지원제도를 재정비하고 사회적 기업 설립을 통한 장애들의 사회적 활동을 보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용재 예비후보는 광양시의 장애인들과 함께 공존하는 세상 그리고 감동적인 삶을 위해 장애인을 위한 정책을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약속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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