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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순창, 4월 상순 최고기온 극값 경신…전북, 당분간 초여름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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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순창, 4월 상순 최고기온 극값 경신…전북, 당분간 초여름 날씨

▲4월 둘째 주말인 9일 전북지역의 낮 기온이 25도 안팎까지 오르는 초여름 날씨를 보인 가운데 더위를 참지 못한 한 꼬마숙녀가 부안군 변산의 해수욕장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프레시안


전북 고창과 순창지역이 4월 상순 최고기온 극값을 경신했다.

9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도내 일부지역에서는 햇볕과 지형적인 영향으로 낮 최고기온이 25도 내외까지 오르며 4월 상순 극값을 나타냈다.

4월 상순 최고기온 극값 현황(오후 4시 현재, 단위: ℃)으로는 고창 낮기온이 24.5도로 3위에 올랐다.

고창 다음으로는 고창군이 25.5도로 4위에, 순창군도 24.8도로 역시 4위에 랭크되는 4월 상순 최고기온 극값을 보였다.

도내 기온은 당분간 평년(아침 기온 3~6도, 낮 기온 16~19도)보다도 5~10도 가량 높은 가운데 10일 아침 최저기온은 6~12도, 낮최고기온은 22~27도로 기상지청은 내다봤다.

하지만, 도내 내륙을 중심으로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매우 커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도 요구된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동부내륙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도내 대부분 지역도 대기가 점차 건조해져 특보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무주와 남원에는 건조주의보가 계속 발효중이다.

배종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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