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계 수리·제작업소에 불이 내부 일부를 태우고 진화됐다.
6일 오전 1시 5분께 전북 익산시 인화동에 있는 한 건설기계 수리·제작업소에 연기가 새어나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업소 문을 뜯고 들어가 불길이 시작된 지점에 빠른 진화 작업을 펼쳤다.
화재 당시 내부에는 사람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익산 건설기계 수리·제작업소서 연기가 '모락모락'…내부 일부 소실
건설기계 수리·제작업소에 불이 내부 일부를 태우고 진화됐다.
6일 오전 1시 5분께 전북 익산시 인화동에 있는 한 건설기계 수리·제작업소에 연기가 새어나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업소 문을 뜯고 들어가 불길이 시작된 지점에 빠른 진화 작업을 펼쳤다.
화재 당시 내부에는 사람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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