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얼음위 세계기록보유자 조승환씨가 김재무 광양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조승환 씨는 “15만 광양시민의 행복한 삶을 책임지고 더 나은 광양발전을 책임질 후보는 확실히 준비된 김재무후보 뿐이다”며 “김재무 광양시장 예비후보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승환씨는 “김재무 후보가 광양시장에 당선되면 광양에서 ‘얼음 위 맨발로 오래 서 있기’ 세계신기록 도전에 나서겠다”밝혔다.
이에 김재무 광양시장 예비후보는 “세계 각국을 돌며 차가운 얼음위에서 힘든 고통을 참아내며 전 세계에 기후변화 위기 경각심을 일깨우고 탄소중립 실천과 광양시 홍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조승환씨가 지지 선언을 해주어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조승환씨는 광양시 홍보대사, 얼음 위 오래 서 있기 세계 기록 보유자, 제주 홍보대사로 위촉되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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