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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학교,   2022년 초기창업패키지사업 ‘최우수 주관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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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학교,   2022년 초기창업패키지사업 ‘최우수 주관기관’ 선정

순천대학교 창업지원단의 인프라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지원, 창업문화 활성화

순천대학교가 초기 창업자들의 든든한 후견인 역할을 톡톡히 해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공로를 인정받았다. 순천대학교는 앞으로도 초기창업자들에게 자금과 각종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멘토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립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는 중소벤처기업부 2022년 초기창업패키지‘최우수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2021년 초기창업패키지 성과평가와 2022년 초기창업패키지 사업계획평가 결과를 통해 최종 결정되었다.

▲ 순천대, 초기창업패키지 최우수 기관 선정 ⓒ순천대

국립순천대학교 창업지원단은 2015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동 사업을 통해 유망 창업 아이템과 고급 기술을 보유한 3년 이내의 초기창업기업 사업화 자금 및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창업지원단은 지역거점 창업지원 기관으로서 지역 내 유망 청년창업자 발굴·육성을 위해 초기창업기업 및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창업지원 특화프로그램(마케팅지원, R&D, 투자연계, 전문멘토링 등)을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국립순천대학교 창업지원단이 보유한 대내·외 인프라를 바탕으로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메이커스페이스 사업 연계 및 창업보육센터 보육공간 제공을 통해 안정적인 창업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국립순천대학교 창업지원단에서는 사업비 배정 완료에 따라 ‘2022년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사업에는 총 21개 창업기업(일반분야 18개사, 그린분야 3개사)이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K-startup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지역 내 유망 창업자를 발굴·육성해온 국립순천대학교 창업지원단 최용석 단장은 “지역 내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국립순천대학교 창업지원단이 보유한 인프라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지원 및 지역 내 창업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국립순천대학교 2022년 초기창업패키지사업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창업지원단 창업포털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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