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태백시문화재단(이사장 류태호 태백시장)은 오는 18일 탄광사택 뉴리큐브 태백시민 100인 토론회 ‘무엇을 하고 놀면 좋을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탄광사택 누리큐브는 탄광사택촌(소도동 일원)에 조성 준비 중인 문화예술교육 전용 시설 ‘꿈 꾸는 예술터’ 명칭으로 지역 중심의 창의, 융합형 문화예술 교육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태백시에서 조성 준비 중에 있다.
오는 18일 오후 2시 태백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탄광사택 누리큐브에 필요한 공간은 어떤것일까?’라는 주제로 교육내용 토 론과제, 누리큐브 역할에 관한 토론과제, 세가지 토론 과제가 주어진다.
또한, 초중고 교사 및 학생, 학부모, 문화예술인, 문화예술교육시설 관계자, 시민 100인의 토론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참여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며 시민과 문화예술 교육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태백시 거주 주민 누구나 참가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지난 10일부터 시작해 오는 15일까지이며 네이버폼 참가신청서로 접수하면 된다.
이번 토론회는 최법진 총괄감독의 토론과제 설명을 시작으로 브레인 라이팅 기법을 이용한 아이디어 확산과 분류 발표의 순으로 이어진다.
태백시문화재단 관계자는 “100명의 시민이 생각하는 문화예술 교육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통해 탄광사택 누리큐브의 정체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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