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국내감염 1만2280명, 국외감염 7명으로 집계됐다.
같은 날 0시 기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전국에 34만 2446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며 역대 최다를 나타냈다.
경북에는 포항 2631명, 구미 1903명, 경산 1571명, 경주 1123명, 안동 824명, 영주 609명, 김천 530명, 영천 438명, 칠곡 423명, 상주 352명, 문경 289명, 예천 267명, 청도 223명, 울진 175명, 영덕 159명, 의성 154명, 성주 152명, 고령 132명, 봉화 90명, 청송 87명, 군위 82명, 영양 55명, 울릉 18명이다.
경북에 지난 3일부터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6533명→8382명→8221명→8199명→7514명→7375명→1만228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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