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동물·자연이 공존하는 동행의 새 시대를 열고자 하는 이재명 대전환선대위 동물복지 특보단과 반려동물 문화·산업특별위원회(위원장 김병권 순천시의원)는 수도권에서 제주에 이르기까지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반려동물 관계자들과 권역별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들 전국 권역별 동물복지와 반려동물 관계자들(총 1181명)은 지난주까지 자신들이 생각하는 동물복지 문제와 반려동물 산업에 직접적이고 심층적인 정책을 펼 수 있는 적임자로 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이들의 이재명 지지선언을 이끌어 낸 김병권 순천시의원(4선·제7대 전반기 의장역임)은 “권역별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제안서로 제출했다”면서 “사람·동물·자연이 공존하는 동행의 새 시대를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어 “반려문화 산업이 새로운 일자리 창출의 선봉에 서고 대한민국 경제활성화의 신성장 동력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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