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소년이 밸런타인데이에 사용할 초콜릿을 만들다 화상 봉변을 입었다.
전날인 13일 오후 6시 15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반월동의 한 아파트에서 A모(11) 군이 주방에서 초콜릿을 녹이던 중 뜨거운 물이 얼굴에 튀었다.
이 사고로 A 군은 눈과 입술 주변에 1도 화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A 군을 응급처치 후 곧바로 병원으로 옮겼다.
A 군은 이튿날 밸런타인데이에 쓸 초콜릿을 만들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10대 소년 '밸런타인데이'에 쓸 초콜릿 녹이다 화상 봉변
10대 소년이 밸런타인데이에 사용할 초콜릿을 만들다 화상 봉변을 입었다.
전날인 13일 오후 6시 15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반월동의 한 아파트에서 A모(11) 군이 주방에서 초콜릿을 녹이던 중 뜨거운 물이 얼굴에 튀었다.
이 사고로 A 군은 눈과 입술 주변에 1도 화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A 군을 응급처치 후 곧바로 병원으로 옮겼다.
A 군은 이튿날 밸런타인데이에 쓸 초콜릿을 만들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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