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주택에서 불이나 2명이 부상을 입었다.
전날인 7일 오후 5시 21분께 전북 익산시 춘포면의 한 주택에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2명이 얼굴에 1도 화상을 입었지만,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주택 95㎡ 등을 태워 2000여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피해를 낸 뒤 1시간 40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목보일러 취급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아닌가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익산서 단독주택 화재로 2명 안면부 화상…화목보일러 취급부주의 추정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2명이 부상을 입었다.
전날인 7일 오후 5시 21분께 전북 익산시 춘포면의 한 주택에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2명이 얼굴에 1도 화상을 입었지만,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주택 95㎡ 등을 태워 2000여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피해를 낸 뒤 1시간 40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목보일러 취급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아닌가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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