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 양대동에 위치한 서산시환경종합타운 지붕형매립동에서 4일 오전 6시10분경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헬기 1대와 120여 명의 인력과 30여 대의 장비를 동원해 진화 중에 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화재가 발생한 곳은 약 6000톤의 생활 쓰레기가 적재돼 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서산시 양대동 폐기물매립장에서 화재 발생
생활쓰레기 6000여 톤 적재돼 진화에 어려움 겪어
충남 서산시 양대동에 위치한 서산시환경종합타운 지붕형매립동에서 4일 오전 6시10분경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헬기 1대와 120여 명의 인력과 30여 대의 장비를 동원해 진화 중에 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화재가 발생한 곳은 약 6000톤의 생활 쓰레기가 적재돼 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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